사진을 찍습니다.
풍경 · 2016. 5. 7. 21:58
우산을 들기엔 좀 시시하고 그냥 맞고다니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비가 내리던 에버랜드.
풍경 · 2016. 4. 14. 23:09
돌아가지 않는 대관람차, 그리고 에버랜드의 봄.
풍경 · 2016. 4. 8. 00:18
아침이슬이 보석처럼 빛나던 2014년 4월, 고향집 앞 전주천변.
풍경 · 2016. 4. 7. 07:45
유명하지 않은 동네 벚꽃길은 이래서 좋다.
풍경 · 2016. 4. 6. 00:17
매일 통학하던 전주천변의 작은 나무들이 이렇게 자라는 동안 나는 뭐하고 살았을까.
풍경 · 2016. 3. 27. 20:17
상고대를 보려고 찾아간 여주 신륵사에는 보고 싶었던 상고대 대신 강추위만 있었다.추위를 피해 찾아간 공중전화부스, 그리고 삼성 똑딱이 카메라.
풍경 · 2016. 3. 26. 19:15
겨울이 오기 직전 찾았던, 아주 늦은 여름휴가지 제주도. 갤럭시 노트5의 카메라는 제법이다.
풍경 · 2016. 3. 23. 07:26
봄에는 청보리, 여름에는 해바라기, 가을에는 메밀을 볼 수 있는 고창군 학원관광농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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